민방위 훈련 불참 연기 및 민방위 훈련 나이 기간 최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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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불참 연기 및 민방위 훈련 나이 기간


민방위 훈련 불참 했을때 벌금은 얼마인지 어떤 처분을 받게 되는지 궁금하시죠? 


그리고 민방위 훈련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훈련 기간은 언제이며 얼마나 되는지도 헷갈리기 마련이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조금씩 쉽게 민방위 훈련 불참 시 받게될 벌금 등의 패널티와 민방위 훈련 나이, 민방위 훈련 기간, 민방위 훈련 조회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민방위 훈련 기간, 교육 시간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민방위 훈련은 교육년차에 따라 교육 시간과 방법, 내용이 달라지는데요. 일단 1년차부터 4년차까지는 4시간에 걸쳐 교육을 받습니다. 


기본적인 교육을 1시간 정도 받은 후에 실전 훈련을 3시간정도 시행하죠. 


그리고 5년차가 넘어가면 1시간 교육으로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 1시간짜리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시 소집에 대비한 점검훈련입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의 날 등의 기간에 전체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생활 민방위 실전체험이라고해서 운전중이던 차도 멈추고 전 국민이 비상상황을 대비하는것이죠. 



민방위 훈련 불참 하게 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민방위 훈련 불참 시 과태료는 사유에 따라 경감되기도 합니다. 


민방위 훈련 불참 시 과태료는 기본적으로 10만원이 부과되지만, 자연재해는 불가피한 상황이거나 생활곤란 등의 사유가 있다면 50% 감경해줍니다. 


상습 불참자이거나 대리참석으로 걸린경우, 고의로 과태료 부과로 때우려는 경우에는 50% 가중해서 1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세부 내용은 첨부한 사진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자료는 국민재난안전포탈에서 제공하는 민방위 교육 지침에서 가져왔습니다.



민방위 훈련과 관련하여 좀 더 세부적인 정보를 원하신다면 국민재난안전포탈에 가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민방위 훈련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가 되어있기 때문이죠. 아래 바로가기 링크를 첨부하겠습니다.






민방위 훈련 불참 시 면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교육이 면제되고, 유예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민방위 훈련 연기도 가능합니다. 


면제사유는 교도소수감, 3개월이상 해외체류, 기타 특수한경우에 해당하며, 유예사유는 관혼상제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가능합니다. 


미리 알아보시고 민방위 훈련 연기나 면제신청을 통해 민방위 훈련 불참 과태료 내는 불상사가 없도록 주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올리브영 영업시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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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영업시간 여기서보세요!

올리브영 영업시간 확인하시려면 공식 온라인몰에 가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올리브영 치면 바로 나오는데요.

공식 온라인몰으로 가보시면 오른쪽 위에 작은 메뉴가 보입니다.

거기서 올리브영 매장안내를 클릭해보시면 매장안내 화면이 나옵니다.



이런 모습의 화면이 나오실텐데요. 매장 찾기입니다. 여기다가 매장이름이나 주소를 넣고 검색하시거나 지역검색에서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신 후에 찾으셔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역검색이 좀 더 편한것같아요. 내가 가려는 곳 근처에 있는 매장이 전부 다 나오니까요.




이게 지역 검색 화면입니다. 저는 서울시 강남구 매장을 찾아봤습니다. 서울시를 클릭하시면 서울시 전체 구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강남구를 클릭 하면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모든 매장이 검색됩니다. 아래에 리스팅이 쭉 되거든요.

이 리스트 중에서 원하시는 매장을 클릭하시면 매장 전화번호, 지도, 영업시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교보사거리점을 선택해봤습니다. 여기는 다른 매장보다 늦게 문을 여네요.

평일은 10시, 토/일/공휴일은 11시 오픈입니다.

오픈시간 확인안하고 자기 동네 매장이 9시에 연다고 해서 그시간에 교보사거리점 가시면 낭패를 볼 수 있겠죠?



그러니까 꼭 올리브영 가실때는 영업시간 체크하시고 가세요. 매장별로 전부 다르니까요.

그럼 지금까지 올리브영 영업시간이었습니다.


피씨통신이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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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통해 01412 번호를 누르고 삐삐삐 소리를 들으며 들어가던

피시통신이 그립다.


뭐 그닥 오래전 일은 아니지만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간단한 게시판들,

간단한 채팅, 

그리고 머그게임.


머그게임 너무 재밌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앞으로 간다' '뒤로간다' 같은 명령어를 가지고

동쪽으로 진행하면 몬스터를 만나고

서쪽으로가면 아무일도 없고

하는 방식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말도안되는 전화비청구서가 날아왔지.


그때가 그리운이유는

그냥 아무것도 모를때만 느낄수있는

재미가 있던 시절이어서일까.


그날이 그렇게 아름다울수있었던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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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네가 거기 있었기 때문이다.


아름답고 따스하게 비추던 햇살때문도 아니고

습습하고 상쾌하던 공기내음때문도 아니고

아침일찍 한산했던 그 거리의 설레던 분위기때문도 아니다.


그냥 네가 거기 있었기 때문이다.


블로그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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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기는 했는데

뭐를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어렵다.


그래서 그냥 잡설을 널부러놓는다.

삐융삐융

아이가 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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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면

난 어릴적 기억이 떠오른다.

어릴때 내가 울던 이유.


진짜 아무이유없이 짜증이나서 운적도있다.

특히 잠에서 깬 직후.


잠에서 깬 직후의 짜증스러움을

이기지못해서 그냥 울었다.


그리고 가끔 집이 아닌 곳에서 잠이들면,


분명 자기전까지 충분히 익숙해질만큼 시간을 보냈더라도

잠에서 깬 직후 천정을 봤을때 그 낯설음에 

울컥 눈물이 나게 됐었다.


애들이 우는 이유 그닥 특별하지 않을때가 많아.

그냥 안아주기만 해도 되는 경우가 많지.

과음을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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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을 한 날에는

반드시 숙취가 온다.


숙취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개인적으로 수박, 콩국수 등이 좋다.

가끔은 피자같이 느끼한 음식도

숙취에 큰 도움이 되기도한다.


그리고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도 함께 온다.


숙취가 사라지면

그 각오도 함께 사라진다.

이제 블로그를 시작하면..

카테고리 없음

안되나요.

나를 사랑하면??

ㅋㅋㅋ

블로그를 어떻게 하는지 천천히 배워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