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사용법 보세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사용법 보세요.

휴가를 이용해서 해외 여행을 떠나시는 분 혹은 해외출장이 잦은 직업이거나 여행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마일리지 제도가 있어 마일리지 포인트가 쌓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마일리지 포인트는 항공권 할인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사 무료예약 등 다양하고 많은 혜택들이 제공되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대한항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를 꼼꼼하게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항공 또는 대항항공의 계열사를 이용하게 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포인트는 계속해서 적립 되며, 적립된 마일리지 포인트를 활용하여 좌석을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포인트를 이용한 좌석 승급의 경우 일반- 비즈니스 / 비즈니스-퍼스트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입니다.

마일리지에 따라서 좌석 또한 선택이 가능하고 일반석에서 프레스티지석, 일등석으로 좌석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항공권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를 똑똑하게 알아둔다면 대한항공 이용 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를 통해 사용한다면 세금 및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한국 국내선 최소 15달러 이상, 국제선 최소 37달러 이상의 세금 및 수수료가 부과되며 이용좌석 및 여정, 환율 및 해당 국가와 항공사 규정에 따라서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내에서 이동하는 비행기는 비수기의 일반석 기준은 10,000원 성수기 15,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 외 세금 및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은 필수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꼼꼼하게 알아두신다면 세금 및 수수료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북미와 남지, 유럽, 서남아시아 구간, 인천을 경유한 여정은 사용이 제한이 되고 직항편에만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한항공을 이용할 시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 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